• 방문후기
    오호 님
    2023-09-05

    이런거 하고 후기 잘 안쓰는 스타일인데 꼭 써야될것 같아서 남깁니다 완전 무슨 장난도 아니고 그냥 문지르기 위주의 기술없이 오로지 힘만 쓰고 뼈 사이의 그런 지압을 해야될 곳을 제대로 찾지도 못하는 쌩초짜를 쓰는 곳이에요 상호명도 저 이름이 아니라 힐링마사지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입니다. 문의해보니 관리자는 그것에 대해 설명도 못합니다. 120분 88000원짜리 코스 신청했는데 이는 실상 100분이며 나머지 20분은 발 족욕과 찜질 명목으로 각각 10분씩해서 총 120분에 현찰 8만원 주고 했습니다. 근데 발 족욕은 그냥 뜨신물에 발 담그고 5분도 안지났구요 찜질은 제가 하다 승질나서 걍 나왔습니다 미금역 우방코아 6층 힐링마사지 완전 극비추입니다. 그동안 받았던 마사지 중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절대 가지 마십시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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